형광, 패션의 완성 퓨트로 트렌드

유행은 끊임 없이 돌고 돈다. 올해 패션계는 1980년대 유행했던 형광 컬러를 다시 주목하는 모양이다. 과거에 유행했던 패션이 다시 돌아오는 현상은 퓨트로(Futro) 트렌드‘라고 불린다. 미래를 의미하는 ‘퓨처(Future)’와 복고풍을 의미하는 ‘레트로(Retro)’를  합성한 단어다. ‘레트로(Retro)’를  합성한 단어다.

퓨트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초월한 패션 트렌드를 말한다. 한눈에 시선을 잡아 끌 수 있는 생동감 있는 형광 컬러는 끊임 없이 이미지 쇄신을 꾀하는 전통적인 패션 브랜드들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을 것.

패션업계도 형광색을 올해의 트렌드로 보고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 형광색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브랜드는 프라다, 발렌시아가, 마르니 등 과거 ‘포인트 컬러’로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던 형광이 최근 의류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렇지만 어디에서나 튀는 형광을 곧바로 도전하기란 쉽지 않을 것. 만약 형광 ‘입문자’라면 가방이나 신발, 모자, 양말 등 액세서리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형광 프린트 티셔츠나 아우터 등 한가지 의상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한 방법. 검정, 흰색, 네이비 등 무채색과 함께 매치하면 형광색을 더욱 돋보이게 해 세련된 느낌을 준다.

형광 컬러를 새롭게 즐기고 싶다면, 패턴이나 컬러 블로킹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아이템을 활용해 볼 것. 나만의 패션 아이템으로 퓨트로 트렌드를 따라잡을 수 있다.

뜨거운 여름, 시원한 느낌을 주는 나만의 형광 컬러로 존재감이 돋보이는 인싸 패션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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