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피들은 주목해야 할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쿠드그라스

패피들에게는 한 번은 가봤거나,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알려진 신사동 가로수길의 스트릿 편집샵 쿠드그라스(COUP DE GRACE). 2014년 온라인 편집샵 런칭을 시작으로 드디어 4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프라인샵이 오픈했다. 당시 오픈파티에는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들과 해외 셀럽들이 참석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쿠드그라스 스토어에는 이지(YEEZY), 케인즈 (KANEZ) ,듀렉데브(DURAG DEV), 스콜록트(SKOLOCT) 등 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다양한 해외 브랜드들 소개하는데, 자체브랜드인  [COUP DE GRACE]까지 런칭하며 국내 스트릿 씬의 방향과 움직임을 먼저 알리고 소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런 쿠드그라스에서 팝업으로 “DURAG DEV”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 DURAG DEV를 런칭한다. DURAG DEV는 F**K VEGAS를 런칭한 DEVYN LVXWALV (DURAG DEV)의 세번째 프로젝트 브랜드다. 기존의 듀렉들이 검정, 흰색 등 단순 일색인 것에 불만이던 LA의 출신의 DEVYN은 여러 패턴을 사용하여 만든 RAGS를 런칭하기도 했었다.  

미국에서 빠른 속도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RAGS는 트레비스 스캇(Travis Scott),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 유명 랩퍼를 비롯하여 수많은 패션계의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그는 듀렉을 머리에 쓰는 단순한 아이템이 아닌 다양한 패션 소품으로 만들어냈다. 

이후 DEVYN은 SKI MASK의 브랜드 VERYRARE 런칭과 일본 편집샵 TWENTY FOUR KARATS와의 협업 디렉팅을 맡으며 자신만의 패션 레이블을 시작한다. 이어서 그는 자신의 몸에 있는 표범무늬 타투를 실크 스크린 프린팅 기법으로 디자인한 DURAG DEV 티셔츠와 후디를 일본 최대 편집샵 GR8 에서 최초로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어 DURAG DEV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번 DURAG DEV의 두번째 팝업이 5월 11일 토요일 쿠드그라스 가로수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12시부터 7시까지 브랜드 팝업 후, 7시부터 10시까지 애프터 파티에는 패션의 아이콘 랩퍼 ‘Reddy’의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디제이들의 라이브 셋을 들을 수도 있다고. 팝업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럭키드로우도 있다고 하니, 방문 예정인 사람들은 너무 늦지 않게 서둘러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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