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 포즈의 창시자가 누군지 아시나요?

300번 넘게도 점프해봤다고...


한 때 커플샷이나 여타 인물사진 포즈 중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것은 아무래도 공중부양 포즈가 아니었나 싶다. 누군가는 포토샵으로 사진은 완성했을 수 있지만 사실 이 포즈는 오로지 끊임없는 시도로 만들어내는 것에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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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그렇다면 누가 이런 포즈를 처음 만들었을까? 바로 일본의 나츠미 하야시 라는 사진작가이다. 그녀 역시 포토샵 등의 힘을 빌리지 않고 직접 점프를 해서 원하는 포즈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300번 넘게도 점프해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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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녀만의 꿀팁도 함께 공개가 됐는데, 그녀는 셔터스피드를 1/500으로 설정하고 찍을 때가 많다고 했다. 또한 타이머를 10초로 맞춰놓고 셀프타이머를 이용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찍는다고 하는데, 얼마나 숙련되었으면 그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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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이런 포즈로 사진을 찍기 시작한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했다. 다음은 한 인터뷰에서 언급한 그녀의 말. “저는 사진 상의 제 자신을 지구의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으로 표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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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중력으로부터 벗어나는 저는, 사회의 관습으로부터도 자유롭답니다. 저는 마치 제가 많은 것에 묶여있지 않고, 제 자신에게 진실해질 수 있어요.” 그녀의 더 많은 작품은 그녀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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