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만 찍어주면 여친한테 무조건 예쁨 받음! 구스모토 타카키 기법

거의 인생샷계의 치트키


내 여자친구 인생샷 하나 제대로 찍어주고 싶은데 막상 찍어보려고 하면 어떻게 찍어야 할지 감이 오질 않는 남자들은 지금 당장 이 사진작가의 사진들을 죄다 뒤져보고 공부하자. 절대 후회하지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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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의 사진작가지만 그 안에 담긴 감성과 색감을 한 번 보라. 거의 인생샷계의 치트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89년생 구스모토 타카키는 사진 고자들의 희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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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도 일하고 카메라맨 어시로도 일했던 그는 사진계에서 나름 잔뼈가 굵은 인물로, 현장에서 배운 경험에 자신만의 개성을 덧칠해 지금까지 포트폴리오를 쌓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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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진들을 보고 있자면 따스한 햇살과 살랑거리는 바람이 뺨을 어루만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게다가 일본 특유의 그 감성까지 느껴지니 볼 때마다 나른하면서도 묘한 기분이 들어 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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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그의 사진을 우리가 어렵지 않게 따라해볼 수 있는 이유는 화려하지도 않은 배경을 뒤에 두고도 충분히 예쁜 사진을 찍기 때문이다. 그의 사진을 완성하는 단 하나가 있다면 그건 바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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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사진에 빛을 가득 담는 그의 기법은 밋밋한 배경과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구도를 완벽하게 커버하고 있다. 일본 느낌 가득 나는 필터와 구스모토 타카키의 기법을 활용해 여친의 인생샷을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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