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보다 뜨겁고 감동적인 즙 유발 음악영화 5편

놓쳐서는 안 될 음악영화들


‘보헤미안 랩소디’가 2018년 말 한국을 휩쓴 영화라는 것을 부정하는 영화팬은 없을 것이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영화 장르가 몇 개 정도 있는데, 그 중에서 음악영화 역시 빠지지 않는 인기 장르 중 하나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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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으로 기존의 음악영화 팬들은 열광했을 것이고, 크게 관심이 없던 사람들은 음악영화의 매력에 빠지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이 기세를 타 놓쳐서는 안 될 음악영화 몇 편을 소개해본다.

 

1.  싱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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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와 <비긴 어게인>의 감독 존 카니의 또 다른 음악영화로, 존 카니 감독 본인의 학장 시절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한 영화이다. 복고스러운 분위기와 대조되는 세련된 밴드사운드가 일품인 영화. 스토리도 완성도가 높다.

 

2. 위대한 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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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흥행업자이자 근대적 서커스의 창시자인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음악팀이 참여한 작품으로, <레미제라블>로 입증된 휴 잭맨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못해 스크린을 뚫고 나온다.

 

3. 러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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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음악영화들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 영화. 상업적으로 흥행한 여러 음악영화들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음악적인 완성도나 기존의 음악 영화들이 다루지 않던 주제를 다뤘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

 

4. 라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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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시>로 이름을 알린 데미언 샤젤의 뮤지컬 영화. ‘La La Land’는 본래 ‘몽상의 세계‘, ‘꿈의 나라‘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로스엔젤레스라는 배경과 주인공들의 성격을 잘 함축하고 있는 제목이라고 할 수 있겠다.

 

5. 어거스트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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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개봉했던 <원스>에 이어 2007년에 개봉한 <어거스트 러쉬>. 밴드 싱어와 유망한 첼리스트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 어거스트가 지닌 놀라운 음악적 재능과 그 안에 있는 희망을 잘 녹여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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