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애들 낙서 가지고 인형을 만들어 판다고?

이케아에서 가구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이케아에서 가구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이케아에서는 실제로 아이들이 그린 낙서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 인형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공식 명칭은 ‘소프트 토이 포 에듀케이션(Soft Toys For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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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이케아와 유니세프, 세이브 더 칠드런에서 주최한 이 프로젝트는 인형 하나를 구입하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1달러씩 기부가 되는 프로젝트로, 처음에는 단지 교육용 교구가 팔리면 기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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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케아는 이에 그치지 않고 2015년부터 아이들의 낙서를 장난감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는데, 전 세계에서 응모한 아이들의 낙서 수천 장 중 10개 이상의 낙서가 선정되어 인형으로 제작되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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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케아의 캠페인이 더욱 의미가 큰 것은 사실 여건이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 직접 기부 되기 때문도 있지만 이 기부가 근본적으로 ‘아이들의 낙서‘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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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아이들이 가슴 속에 품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굳게 믿을 수 있도록 꿈을 실현시켜준 이케아. 이들의 노력이 분명히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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