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에 벌써 연봉 250억, 유튜버 라이언

참 부럽다.


요즘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은 대통령도, 공무원도, 의사도 아니다. 수많은 청소년들이 꿈꾸는 장래희망은 좋아하는 게임을 하며, 음식을 먹으며 힘들게 직장 생활을 하지도 않고도 돈까지 벌 수 있는 바로 ‘유튜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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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주변에서 한번쯤은 유튜버들이 요새 얼마나 잘 나가는 직업인지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도대체 얼마나 벌까? 모두가 궁금해하던 유튜브 백만장자들에 대해 마침 <포브스>에서 발표했다. 그 중 1위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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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2010년생, 미국 출신의 7세 소년 라이언이다. ‘라이언 토이스 리뷰‘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그는 올 한 해 동안 무려 250억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나이는 어려도 장난감 리뷰 업계에서는 명실공히 최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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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새로운 장난감을 소개하고, 실제 사용하는 영상을 보여주며 또래들에게 큰 인기를 끈 라이언에게 이제 수억 뷰 조회수는 기본이다. 라이언의 컨텐츠에는 지나치게 연출된 상황보다는 장난감을 갖고 자연스럽게 노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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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이언의 어머니에 따르면 “집에서 방 한 칸을 온전히 스튜디오로 운영하며, 촬영에 사용한 장난감은 자선단체나 이웃에게 기부한다.”고 한다. 대체 그의 영상이 이토록 인기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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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 뒤에는 ‘Z세대’가 자리하고 있다. 그들은 밀레니얼 세대에 이은 미래의 소비 세대로, 밀레니얼 세대보다 동영상 컨텐츠를 소비하는 속도가 훨씬 빠르고 자연스럽다는 것이 특징이며 내년이면 그 수가 훨씬 많아질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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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라면 평생 가도 벌지 못할 돈을 번 라이언은 대체 그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 전체 수입의 15%는 캘리포니아의 한 신탁회사에서 그가 성인이 될 때까지 관리한 이후 라이언에게 돌려준다고 하니, 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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