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그거 랩 하는거 아니야?

우리를 사랑하지 말라던 빅뱅과 여름의 파티를 부르던 소녀시대와 다르게 그들이 택한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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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우리에게 파격적인 컴백을 보여줬던 밴드 ‘원더걸스’의 음악은 새로웠다.

당시 미국의 음악 전문 케이블 위성방송인 퓨즈TV의 2015년 최고의 앨범리스트, 일본의 아이튠즈가 발표한 2015년 최고의 케이팝 앨범,빌보드 선정 ‘The 10 Best K-pop Albums of 2015’의 1위에 올랐던 잊지 못할 성과는 당시 그들에게도, 우리에게도 놀라울만한 결과였다. 이렇듯 K-Pop의 큰 축으로 자리 했던 원더걸스다. 그런 만큼 이후에 해체 수순을 밟아갔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에는 원더걸스의 노래가 올라가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를 사랑하지 말라던 빅뱅과 여름의 파티를 부르던 소녀시대와 다르게 그들이 택한 장르는 80년대의 ‘프리스타일’. (랩이 아니다!)

1980년대 초 뉴욕의 라틴 아메리칸 지역에서 시작된 프리스타일 음악은 신스 악기들과 싱코페이션이 특징이다. 문득, 롤러장이 생각난다면, 이 음악이 확실하다. 화려한 리듬과 함께 팝 계의 전성기를 차지했던 음악. 비록 뉴잭스윙과 하우스 계열 댄스음악에 밀려났지만, 지금도 간혹 들려오고 있다는 것은 역시 그만한 연배가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

1.  Exposé – Point Of No Return


춤추며 놀기에 딱 알맞은 그 노래들. 특히 가볍고 흥겨운 노래에 맞물려 호황을 맞았다.

당시 MTV의 폭발로 뮤직비디오가 날로 증가하던 때!! 청취용 음악보다 비주얼적인 요소가 강렬하게 갈망하던 그 때 !! 떠오른 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시대적 흐름을 역행하지 못했기에 사라졌지만, 역사가 기억하는 그들은 관능적이며, 파격적이었을 것이다.

2. 원더걸스 I Feel You

위의 엑스포제를 레퍼런스로 삼았던 원더걸스도 파격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선정성 논란까지 일었던 수영장 복장과 한층 자연스러워져 보였던 이들의 무대, 그리고 악기까지 곁들여 안무를 소화해내던 이들이며, 자칫 촌스러울 수 있다는 그 음악을 본인들 만의 것으로 잘 소화해내며, 재기를 위한 좋은 발판을 만들어냈던 음악이다.

몇몇 음악들도 이 글에 보태본다. 당시의 음악들도 함께 들으며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옛 보물을 감상하시길.

3. The Cover Girls.- If You Want My Love (Classic Club Dub)

4. Corina – Tem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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