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그저 호르몬의 자극적인 ‘장난질’

-그럼에도 불구하고


뇌에서 나오는 호르몬으로 인해 느껴지는 오묘하고 미칠듯한 감정을 종합하여 우리는 흔하게 ‘사랑’이라고 정의한다.

쾌감의 도파민, 행복의 엔돌핀, 연애모드스위치 PEA [페놀에틴아민] 외 다수의 호르몬이 만들어 낸 장난질 ‘사랑’호르몬.jpg

이 사랑이란 감정은 중독 될 수 있다. 아마 우리는 이미 중독되어 버렸을지도. 사랑은 정말이지 미친짓이다. 코카인중독과 사랑을 할 때의 뇌 체계 방식이 같기 때문이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 세로토닌 수치가 급감하게 되는데 이것이 우리들에게 평소에 없었던 집착까지 만들어내게 한다.

사랑을 하면서 나오는 호르몬은 내가 온전한 내가 아니게 만들어버린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 순간 내 삶에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다. 무언가를 집중 할 수 없을 만큼 너가 아른거린다. 사랑이란 감정은 뇌의 호르몬 변화 측정을 통해 ‘과학적’으로 ‘분석’은 할 수 있으나, 그 누구도 강렬하고 자극적인 사랑이란 묘약을 직접 만들어내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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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호르몬의 장난이며 결국 모든 인간에게 상처와 배반감만 안겨준다”

-드라마 썸데이 中 야마구치 하나(배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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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몸이 전혀 따로 논다는게 이런거더군요. 호르몬의 힘은 예상보다 강했습니다. 호르몬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몇 분의 시간을 눈 깜빡할 새라고 착각하게 했으니까요.”

-드라마 별그대 中 도민준 (김수현)

 

사랑은 설렘과 동시에 나를 미치게 만들고 또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처와 흔적을 남긴 채 사라지기도 한다. 상처받을 것이 두려워 피하려해도 피할 수 없는 것도 호르몬의 ‘장난질‘일까.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사랑에 ‘영원함‘이 있을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제일 오랜 세월 뜨거운 주제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친짓이여도 좋다. 이성적으로 판단 할 수 없다면, 본능적으로 나를 던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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