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이 로고를 누가 그린건지 아직도 몰라?

지금까지 스트릿 아트로 많은 메시지를 던져 온


오베이라는 브랜드가 있게 한, 지금까지 스트릿 아트로 많은 메시지를 던져 온 셰퍼드 페어리(Shepard Fairey). 셰퍼드 페어리는 오베이를 하면 떠오르는 앙드레 더 자이언트(Andre The Giant)의 얼굴을 활용한 로고를 1989년부터 만들었다. 회화를 전공한 그는리더에 관한 이미지와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고, 그 결과 지금의 오베이 이미지와 같은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 것.

한편 그는 갤러리, 미술관이 아닌 길거리에서 사람들과 호흡하길 원했고, 그러한 과정에서 사회적 의제를 찾고 그것을 작품과 연결하고자 했는데, 그 기회를 세상이 주지 않아 스트릿 아트라는 방식을 통해 스스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이 메시지를 확장시켜 반전, 평화, 환경 보존 등의 메시지로 확장하였는데, 그 결과 정치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강렬한 작품을 많이 남길 수 있었다. “프로파간다 딜리버리와 같은 문구에서 볼 수 있듯, 그는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이미지와 메시지를 전달했고 그 중 반전, 평화, 정의에 관한 메시지가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지금 국내에서 그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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