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 마니아도 인정하는 갓띵곡 애니 OST

애니메이션의 성지, 일본의 음악은 우리의 생각하는 만큼하기도 하며, 때로는 유별나다. 특히 이 문화는 잡지를 시작으로 만화책, 애니메이션, 실사화까지 다양한 상품으로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원피스, 블리치, 나루토 등 수 많은 애니메이션 중에서 노래들을 집중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나라에서도 나루토의 활주, 쾌걸근육맨 2세 질풍가도, 달빛 천사 등등 애니메이션 음악 등의 걸작등이 있지만, 원조로 빠질 수 없는 국가가 일본이다. 오글거린다고 미리 거부하는 것은 금지! 부담스럽지 않게 한번 들어볼 노래들을 추천해드린다.

카우보이 비밥 ost 모음

제목은 모르지만 모두가 아는, 저녁시간 지상파 방송에서 이 노래와 같이 맛집을 찾아 해멘다는 그 띵곡. 노래 자체만 뜯어본다면 굉장히 엄청난 곡이다. 일본에서도 유명한 사운드 디렉터로 팝, 재즈, 클래식 오케스트라, 록 음악 등 스펙트럼이 다양하며 서양쪽에서도 유명한 분이다. 더 알고 싶다면 유툽에 ‘칸노 요코’를 검색해 볼 것!

혈계전선 ost – Catch Me If You Can

역시 가사가 거의 없는 OST. J-POP 이외에도 일본은 재즈를 참 사랑하는 듯 보인다.

달빛 천사 – My Self


어렸을 적 감기에 걸려 죽을 먹고 있다가 마지막 엔딩과 함께 나오는 노래에 뭉클해졌던 추억이 있다. 그만큼 아직도 들려오면 추억이 되살아나는 곡.

허니와 클로버 OST – Tsuki to Knife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 집에 가는 길 들어보면 어떨까. 어딘가 일본의 길거리 풍경이 보이는 듯 하면서, 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에반게리온 OST – 잔혹한 천사의 테제

역시 일본의 애니메이션 끝판왕 에반게리온이다. 베이직하게 들을 수 있으며, 생각없이 듣다보면 하늘색 하늘과 전철이 생각나면서 내면의 흥이 돋아난다.

 

페이트 OST – LAST STARDUST

웅장한 요소들과 아련한 피아노 구간이 뒤섞여 진행되며, 멜로디 전개도 편파적이지 않아 선택했다. 가사를 몰라도 분위기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곡.

 

너의 이름은 – 아무것도 아니야

최근 OST 중 갑 오브 갑. 미츠하와 타키쿤이 음악으로 후두리 패는 음악.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 변하지 않는 것.

그 전의 음원 깡패. 피아노 곡은 물론 추억팔이 까지 값지게 뽑아내는 컨텐츠

일본 애니 OST를 들어보며 놀랍게 느끼는 점은 장르의 풍부한 다양성과, 애니메이션의 감상을 표현하기 위한 음악적 노력의 깊이가 상당히 깊다는 것이다. 일본은 애니메이션 강대국이며, 쉽게 무시할만한 문화가 아닌 것은 어느 정도 공감할 것이다. 음악적인 측면에서도 우리나라의 드라마 OST 와 비슷한 위치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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