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가 끝이 아니다! 따듯한 바람과 함께 들을 재즈 5곡!

다섯 곡 안에, 반드시 당신이 열광할 스타일이 두 개는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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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라라랜드>와 같은 재즈를 다룬 음악 영화가 성행하면서 사람들은 ‘재즈’에 대해 이전보다 친숙해졌을 것이다. 하지만 평소 ‘재즈’에 무관심한 사람일지라도 이 글을 읽는 순간, 재즈의 매력에 푹 빠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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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미국 남부 뉴올리언즈 일대의 흑인 및 크리오울(Creole, 흑인과 프랑스인의 혼혈) 사이에서 연주되고 형성된 춤인데, 초창기(1914년경)에는 퍼레이드를 위한 음악으로 jass 또는 jas, jaz, jazz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고 한다. 재즈는 사실 곡의 형식이나 곡 자체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연주 스타일 및 형태를 지칭하는 것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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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에 따라 연주 스타일도 변하면서 종류가 생겨났는데, 초창기 재즈는 5-7명에 의한 집단 즉흥 연주에 가까웠다. 이후 등장한 빅밴드 재즈는 인원이 좀 더 확장된 10여 명의 오케스트라 형식의 재즈인데, 빅밴드가 성행한 1930년대 중기에서 40년대 전기까지 빅밴드 연주 및 소편성 연주를 스윙이라고 한다. 그 다음으론 스윙 시대 재즈의 형식적 장벽을 깨뜨린 화성 진행, 마디 해방에 의한 새로운 연주 스타일인 바프가 있으며, 그 바프의 이념을 바탕으로 1950년대 재즈를 상징하는 모던 재즈가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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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시점, 소개하고 싶은 재즈 뮤지션들은 모던 재즈, 쿨 재즈의 세계적 거장들이다. 문란하기도, 고독하기도 한 이들의 삶이 묻어있는, 위트있고 그늘진 감성이 담긴 곡들을 들으며 활력의 계절을 맞이하자.

1.Chet Baker – Isn’t It Romantic

2.Chet Baker – Autumn Leaves

3.Duke Jordan – No Problem

5.Trio Toykeat – Gadd A Tee?

6.Bart Howard – Fly Me to the Moon sung by Claire Litt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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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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